승일제관은 11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인 현창수씨 등 3명으로부터 서초구 반포동 소재의 건물(38.72평)을 보증금 1천만원에 임차했다고 공시했다. 임차기간은 내년 9월말까지이며 회사는 이를 서울사무소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