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동국실업 "동양철관을 계열사에 편입" 입력2006.04.02 00:38 수정2006.04.02 0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실업은 상하수도용 철관류 제조 가공업체인 동양철관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동국실업은 동양철관에 90억원을 출자해 지분 23.77%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갑을상사그룹의 계열사는 10개로 늘었다. 한편 동국실업은 계열사 국인산업에 5억5천만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8월16일까지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큰손' 서학개미, 아이온큐 지분 31% 보유 한국 개인투자자가 주요 해외 종목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세 배 이상 급등한 미국 양자컴퓨터 관련주의 한국인 보유 비중이 두 자릿수에 달하는 게 대표적 예다. 다만 서학개미가 중소형주와... 2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 헤알화 가치가 작년에만 30% 가까이 급락해 국내 투자자에게 큰 손실을 준 브라질 국채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브라질 중앙은행(BCB)의 금리 인상 전망이 국채 금리에 충분히 반영된 만큼 피벗(통화정책 전환) 현실... 3 K푸드에 바이오까지…오리온 '리가켐 효과' 볼까 ‘초코파이’로 유명한 오리온은 그동안 증권가에서 국내 대표 식품주로 여겨졌다. 지난해 바이오업체 리가켐바이오를 인수하면서 애널리스트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리가켐바이오 주가가 급등하자 지분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