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0:43
수정2006.04.02 00:44
한국표준협회(회장 정몽구)는 최근 일본 정부로부터 일본공업규격(JIS) 마크 승인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13일 협회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표준협회는 이날 영흥철강에 첫 JIS 마크 인증을 수여했다.
이 행사에는 설창연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장,김광식 한국화학시험연구원장,김동철 기술표준원장,이승배 표준협회 상근부회장,김창로 산업자원부 과장 등이 참석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