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평생번호 10만명 돌파 입력2006.04.02 00:43 수정2006.04.09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데이콤이 지난 5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개인평생번호 0505 서비스" 가입자가 3개월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한 가입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직장으로 걸려온 전화를 해수욕장에서 받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우 송선미도 당했다…SNS 올라온 글 보니 '충격' "인스타가 잠시 해킹이 됐어요. 혹시나 제게서 링크가 있는 DM(다이렉트메시지)이 왔다면 메시지의 링크는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새벽에 정신이 없네요. 아무쪼록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배우 송선미가 2일 자신의 ... 2 "집에만 가면 이것부터 해요"…80대 노인의 '반전' [이슈+] "지금 쓰는 모델이 네 번째 스마트폰이야. 노인들도 한번 익히면 요긴하게 잘 쓴다니까. 이제는 스마트폰 없으면 지방으로 놀러 가거나 누구한테 돈도 못 부쳐."1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경로당에서 만난 80대 윤모 씨는... 3 "은행 믿고 있다가 16억 털렸다"…60대 '멘붕'온 사연 [유지희의 ITMI] "전화 한 통과 문자 몇 통으로 우리 집은 16억원을 날리게 생겼습니다. 밤에 잠도 안 오고 얼마나 자책했는지 모릅니다."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자 A씨(65)는 이 같이 말했다. 피해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