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에티켓] '보고할땐 결론부터' 입력2006.04.02 00:43 수정2006.04.02 0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말하고자 하는 요지가 대체 뭐야!" 상사에게 이런 말을 듣게 되면 누구나 주눅이 들게 마련이다. 보고할 때는 결론부터 간결하게 말하는게 좋다. 유능한 상사일수록 부하 직원의 장황스러운 설명에 초조함을 느낀다. 지위가 높을 수록 계속해서 일어나는 문제를 단기간에 처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을 알아 두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한길 "부정선거 주장 이후 위협 받아…사설 경호 썼다"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나선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28일 채널A에 따르면 전한길은 인터뷰에서 "(정치적 발언 이후) 위험에 노... 2 "목숨걸고 유기견 구조" 한국계 美파일럿, 추락 사망 그 후… 한국계 조종사의 목숨을 앗아간 항공기 추락사고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유기견 두 마리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고 AP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재난 지역에 있는 유기 동물들을 구조해 보호소로 이송하는 단체 ... 3 통상임금 판례변경, "사법부의 시장 개입" 우려 나오는 이유는?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