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라인은 14일 2억9천706만원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3%이며 원금은 만기일시상환하는 조건이다. 또 전환가액은 주당 5천원이며 청약 및 납입일은 오는 17일이다.인수기관은 새한종합금융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