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은 14일 인천부평학교 부지 매각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당사가 보유중인 부동산(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토지 3천744평,건물 3천690평)이 지난해 1월 인천도시계획법에 의거 학교부로 결정된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해 현재 인천북부교육청과 부지매각을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10월말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