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원룸건물=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18평,연면적 83평의 6층짜리 원룸건물. 총 11실로 구성돼 있으며 연세대정문에서 걸어서 2분 걸린다. 보증금 5천만원에 월 4백2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융자 2억원. 4억3천만원. (02)761-0059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 매물마당에 실린 부동산은 한국경제 부동산 서비스 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