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실업률 3.4%%로 악화, 취업자는 증가 입력2006.04.02 00:50 수정2006.04.02 0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월 실업률이 3.4%로 5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6일 통계청은 7월중 실업자 수가 76만명으로 전달보다 1만5,000명 늘었으며 실업률은 3.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실업률은 전달 3.3%에 비해 0.1%포인트 악화됐다. 반면 취업자 수도 전달에 비해 1만2,000명 증가, 2,176만명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텔서 정보 유출 우려 없이 개인 OTT 시청"...LG전자, 호텔 TV '구글 캐스트' 인증 개인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집에서 보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호텔에 설치된 LG전자 TV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LG전자는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호텔에서도 내 집처럼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하는... 2 "바닥재 하면 한국이죠"…소음저감·무광 바닥재 선보인 '이 회사' LX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인 ‘TISE(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5’에 참가하는 등 북미 바닥재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LX하우... 3 "작년에 살걸 후회돼요"…전기차 사려다 깜짝 놀란 이유 "작년에 살걸 그랬나 봐요."지난해 전기차 구매를 망설였던 A씨는 올해 확정된 보조금을 보면서 한숨을 푹 쉬었다. 전기차 보조금이 전체적으로 줄어서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