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북한방문" .. 박근혜 부총재 입력2006.04.02 00:50 수정2006.04.02 0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는 16일 CBS라디오 '뉴스레이더'에 출연,"남북 평화정착을 위해 할 역할이 있다면 언제든지 북한을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박 부총재는 이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답방은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최상목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로 공공부문 가용 자원 동원해 민생 회복할 것" [속보]최상목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로 공공부문 가용 자원 동원해 민생 회복할 것"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2 "홍준표, 대통령 될 수 있을 것 같냐"…민주당 '맹폭'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게 내란죄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 "그야말로 눈 뜨고 보기 부끄러운 양아치 정치"라고 맹비난했다.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25일 브리핑을 통해 "홍 시장이 이 ... 3 오세훈 "결단할 시점 올 것"…차기 대권 도전? 여권의 잠룡으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인한 조기 대선 출마 가능성에 "결단을 해야 할 시점이 올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그동안 출마를 부인하거나, 원론적인 입장을 밝혀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