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서울캐릭터쇼' 개막 입력2006.04.02 00:50 수정2006.04.09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캐릭터협회가 주최하는 "2001년 서울캐릭터쇼"가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16일 개막됐다.전시장에서 어린이들이 여러가지 캐릭터들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이 행사는 20일까지 열린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얌전한 수학 천재"…전 세계 놀라게 한 '딥시크' 창업자, 누구? 등장과 함께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만 40세 창업자 량원펑(梁文鋒)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서비스 공개 이후로도 '은둔 행보... 2 전 세계 뒤흔든 中 AI…그 뒤엔 '수학 천재' 있었다 [이해성의 퀀텀 솔러스] 한국경제신문 첨단 테크 및 사이언스 담당 이해성 기자입니다. 앞으로 퀀텀 솔러스(Quantum Solace)란 이름으로 온라인 고정 코너를 연재합니다. 100여 년 축적의 역사를 딛고 비상하는 양자(Quantum) ... 3 딥시크 맞서는 실리콘밸리…오픈AI, 사상 최대 규모 자금 조달 오픈AI가 실리콘밸리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섰다. 낮은 개발 비용을 앞세운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發) 쇼크에 거대 자본을 투입해 맞서겠다는 것이다. 미·중 AI 대전이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