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0:50
수정2006.04.02 00:52
한국기업평가는 16일 금양 회사채 신용등급을 투자등급인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하향조정했다.
한기평은 태광산업 회사채를 AA+에서 AA-로 내린 반면 동화기업 회사채등급은 기존 BBB-에서 BBB로 한단계 높였다.
또 동부정밀화학과 무림제지 회사채를 각각 BBB-로, 송원상업과 여첨NCC를 각각 BBB로 평가, 기존 등급을 유지했다.
아이비벤처캐피탈 기업어음 등급은 B-로 신규평가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