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산법인인 서울시스템은 제16기 사업년도 매출이 122억원으로 전년대비 54.61% 감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서울시스템측은 네트웍 장비시장 위축과 내수유통사업 철수로 매출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