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문화 정착 노조위원장과 간담회 입력2006.04.02 00:58 수정2006.04.02 00: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호진 노동부 장관은 지난 18일 여의도에서 신노사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16개 기업의 노동조합위원장을 초청,오찬간담회를 갖고 "열린 경영과 공정한 성과배분,근로자의 참여와 협력 등을 통한 신노사문화를 확산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기도, 독거노인 등 1360가구에 에어컨 청소 지원 2 마라탕 먹고 아파트 창밖으로 '휙'…영수증에 딱 걸렸다 3 관악구, '2025년 골목상권 지원 사업' 참여 가게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