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은 20일 타이완의 Ulycom 테크놀로지사와 506억8천8백만원상당의 GSM 이동통신 단말기 총 16만5천대를 내년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공급키로 계약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