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 대학 교육행정정보화 사업 입력2006.04.02 01:00 수정2006.04.02 0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은 20일 미들웨어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와 제휴를 맺고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정보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학부문의 교육정보화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온 대우정보시스템은 앞으로 교육인적자원부를 포함한 각종 공공시스템통합 프로젝트에 티맥스소프트웨어의 미들웨어 제품을 적극 공급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군사훈련용으로 투입되는 전동킥보드 ‘최소 100만 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2년 2월 이후 사망하거나 다친 것으로 추정되는 양국 군인 수다. 이 전쟁은 현대 전쟁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다. ... 2 유럽 유명 드라마·영화 LG유플러스서 즐긴다 국내 시청자도 집에서 유명 유럽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유럽 최대 미디어제작사와 손을 잡으면서다. LG유플러스는 유럽 최대 미디어사업자인 카날플러스 산하 제작사인 스튜디오카날과 손잡고 ... 3 퓨쳐켐 "전립선암 방사성 진단약 연내 허가 예상" 방사성의약품 개발회사 퓨쳐켐의 지대윤 대표는 “전립선암 방사성의약품 진단신약 ‘FC303’이 이르면 연내 허가를 받을 것”이라며 “향후 이익까지 늘어나는 큰 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