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물산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3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처분키로 했다. 원풍물산은 20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대지 3천3백㎡,건물 1천1백㎡의 고정자산을 오는 10월30일까지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