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소재는 20일 계열사 태경유통에 시설자금 및 당좌대출로 32억5천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시설자금의 경우 차입일로부터 5년이며 당좌대출은 1년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