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1:04
수정2006.04.02 01:06
대림정보통신 갈정웅 대표이사가 23일 한국 M&A(인수합병)네트워크의 제3대 회장에 취임한다.
갈 회장은 서울대 출신으로 대림그룹 기획실장 서울증권 상무 등을 거쳐 대림정보통신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한국 M&A네트워크는 기업의 건전한 M&A 기반조성 및 정보교류를 위해 금융기관,회계법인,구조조정회사 등 23개 관련기관이 주축이 돼 결성된 단체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간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