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서 최고] 쌍용정보통신 H/W기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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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는 1980년대 중반 차세대 시스템운영체제로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모았다.
하지만 당시 국내에선 용어조차 생소했다.
쌍용정보통신 H/W기술팀은 국내에서 유닉스 대중화를 이끈 주인공이다.
우리팀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IT시장에서도 10년 넘게 복잡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오랜 경험과 노력으로 축적한 기술력은 국내 어떤 동종업체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뛰어나다.
서버 자체의 기술력 뿐만 아니라 미들웨어나 네크워크를 연계한 통합된 기술지원 능력도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우리 팀이 지원하는 고객은 한국통신의 데이터웨어하우징,넷츠고의 빌링,쌍용화재의 통합정보시스템 등 1백여 사이트에 이른다.
수준높은 기술력과 헌신적인 지원활동은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십 개의 감사패가 이를 증명한다.
또 하나의 자랑은 기술지원이 특정 시스템에 국한되지 않고 유닉스시스템의 모든 기종에 가능하다는 점이다.
최근엔 네트워크 시스템보안 백업 관리솔루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통합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든 팀원이 2개 이상의 국제 IT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수많은 밤샘 작업 속에서도 최신 기술동향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매주 세미나를 갖고 있다.
우리 팀원 모두는 '항상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최고 기술력을 갖춘 전문가 집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H/W기술팀 안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