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 감독, 밴쿠버영화제 심사위원에 입력2006.04.02 01:04 수정2006.04.02 0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9월27일부터 10월2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밴쿠버 국제영화제에 용호부문(Dragons & Tigers) 신인감독상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밴쿠버 영화제의 용호부문에는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윤종찬 감독의 '소름'등이 진출했으며 곽 감독의 '친구'도 비경쟁 영화로 상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민호 "음주차량에 교통사고 당해…1년간 병원서 누워만 있어" 배우 이민호가 음주 운전자의 차량에 피해를 당한 후 1년 가까이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고 털어놨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민호에게 유재석은 "학창 시절 대방동 꽃... 2 이날치, 2집 선공개 싱글 '히히하하' 발매…도깨비 파티 열린다 '범 내려온다', '정년이' 신드롬의 밴드 이날치(안이호, 최수인, 전효정, 장영규, 이용진, 노디)가 정규 2집 선공개 시리즈 제2탄 '히히하하'를 26일 발표한다.신곡 ... 3 빅스 켄, 올해의 마지막 한 조각…음악적 도전 담은 '퍼즐' 발매 그룹 빅스 켄이 새 앨범을 발매한다.켄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퍼즐(PUZZLE)'을 발매한다.앞서 공식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 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