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金연합회 비상근이사 2명 선임 입력2006.04.02 01:04 수정2006.04.02 01: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용금고연합회는 21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30기 정기총회를 열고 비상근이사에 민국금고(서울)의 양현근 사장과 부민금고(부산)의 구형우 사장을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년 만에 중소벤처 R&D 인력 1만명 '증발' 2 '에어컨만 잘 해두면 큰 돈 번다'…'새빨간' 딸기에 무슨 일이 [이광식의 한입물가] 3 '관세 폭격'에도 투심 여전한 中 증시…11일 양회 폐막 메시지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