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재경위 정족수미달 추경안의결 무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야는 21일 국회 재정경제위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5조5백55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심의 의결,예결위로 넘기려 했으나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예결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진념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의 답변을 끝으로 추경안 심의를 모두 마쳤으나 이때 회의장에 남아있던 의원은 최돈웅(한나라당) 위원장을 포함,8명에 불과해 의결정족수에서 4명이나 부족했다. 이중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주장해 왔던 민주당 소속은 이정일 강운태 심규섭 의원등 3명에 불과했고 공동여당인 자민련 이완구 의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한나라당 간사인 안택수 의원은 "추경안은 여당에서 급하다고 주장해 억지로 심의한 것인데 회의장에 야당 의원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고 비난했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北대화 실마리 찾던 와중에…'무인기 변수' 돌출

      북한은 한국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한국은 정세 격화의 책임을 절대 모면할 수 없다”고 했다. 정권 출범 이후 줄곧 대북 유화책을 펴며 관계 개선 기회를 모색...

    2. 2

      與지도부, 김병기에 탈당 요구…"애당의 길 고민해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1일 공천헌금 및 특혜·갑질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병기 의원에게 사실상 자진 탈당을 요구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에 대...

    3. 3

      '조지아 구금' 韓근로자 99% "체포이유 못들어"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州)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구금 사태 당시 미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됐던 우리 국민 대다수가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등을 겪었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