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은 22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8월22일까지 1년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59만주(5.66%)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