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해환경 개선축제 입력2006.04.02 01:07 수정2006.04.02 0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회장 최창규)는 오는 25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종교청년 문화한마당'을 연다.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7대 종단의 종교청년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종교인 평화행진과 거리전시회,각 종교를 대표하는 문예팀들이 출연하는 '종교인 평화의 무대',문화축제 등으로 꾸며진다. (02)736-225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경진 "슬기로운 일상 생활 비법, AI에 다 있죠" 청문회에서 날카로운 질의로 ‘스까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김경진 전 국회의원. 정치 평론가로도 맹활약한 그는 최근 직업 하나를 더했다. 바로 ‘인공지능(AI) 전도사’다.... 2 극장가 불황의 그늘…'아는 맛'으로 버틴다 최근 국내 극장가에 익숙한 영화가 잇따라 걸리고 있다. 이렇다 할 대작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소설 원작 영화, 리메이크 및 리부트(기존 영화의 캐릭터나 콘셉트를 살리고 새로운 이야기로 만드는 것) 영화 등 기존 지식... 3 "젊고 성장하는 대만 미술시장"…호텔에 그림 사러 1만5000명 몰려 지난 10일 찾은 대만 타이베이의 메트로폴리탄프리미어호텔. 이곳 1층 로비에는 입구부터 엘리베이터 앞까지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이날 호텔 10~13층에서 개막한 호텔 아트페어 ‘원아트타이베이&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