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국정보통신,과학문화재단과 사이버복권 위탁계약 입력2006.04.02 01:07 수정2006.04.02 01: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정보통신은 22일 한국과학문화재단과 사이버복권 운영사업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복권발행업무 개시예정일인 내년 4월1일부터 5년간이며 한국정보통신은 복권판매액의 21.5%를 수수료로 받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