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은 22일 한국과학문화재단과 사이버복권 운영사업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복권발행업무 개시예정일인 내년 4월1일부터 5년간이며 한국정보통신은 복권판매액의 21.5%를 수수료로 받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