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22일 명도건설,청도건설이 발주한 경남 부곡지하도 설치공사중 프론트 재킹공사를 30억8천595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8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