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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저가 여성복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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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저가 여성복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앳마크 라인바이린 코코아 머스트비 발렌시아 등은 기존 여성복보다 30% 정도 싼 가격의 상품을 내놓으며 '고감도 중저가 여성복'을 선보이고 있다. 모수인터내셔날의 앳마크는 90년대 중반 영업을 중단했다가 이번 가을시즌 다시 런칭했다. 회사측은 "처음 영업을 시작했을때 브랜드 이미지는 좋았지만 고객들의 가격저항이 컸다"며 "이번에는 전체적인 컨셉트를 그대로 두고 재킷 한벌에 10만원 안팎인 중가대로 가격만 조정했다"고 밝혔다. 20대 초반을 겨냥한 린컴퍼니의 라인바이린은 직장에서는 물론 퇴근 후에도 입을 수 있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니트 바지 셔츠 등 단품 가격이 3만∼8만원으로 10만원을 넘지 않는다. 래만의 코코아는 20대에서 30대 초반이 주고객 대상. 현대적인 느낌의 정장이 상품의 중심이며 수트 아래위 한벌에 20만원 안팎이다. 이밖에 시선인터내셔날 등 의류업체들이 내년 춘하시즌에 중가대의 신규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다. 설현정 기자 s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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