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PC'로 꿈나무 키워요 입력2006.04.02 01:07 수정2006.04.09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은 21일부터 4일간 전남 곡성 마삼분교 전교생 24명과 교사 6명을 서울로 초청,정보화 체험행사를 갖는다.이상철(왼쪽)사장이 마삼분교생 대표 어린이에게 한국통신 시설견학을 기념하는 "사랑의 PC"를 증정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돈 푸는 사우디, 국제표준 이끄는 中…한국 'e스포츠 리더십' 위태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한국은 ‘e스포츠 종주국’으로 불린다. 실제로 e스포츠의 초기 형태인 게임 대회가 처음 개최된 곳은 북미다. 1972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생들이 ‘스페이스워’라는 슈팅 게임... 2 "성능만 좋으면 뭐하나" 불만 쏟아지자…다이슨 '특단의 대책' "하루에 보통 35~55명 정도 방문하세요. 주말이나 연휴 끝나고는 더 많이 오시고요."사후서비스(AS)로 한때 원성을 샀던 다이슨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다이슨 신사프리미엄 서비스센터 직원은 하루에도 수십명... 3 "1년 동안 벌어들이는 돈이"…상위 1% 유튜버 수익에 '깜짝' 상위 1% 유튜버·인터넷 방송진행자(BJ)들이 연간 벌어들이는 수익은 평균 13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튜버&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