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8억원 재해 대책비..국회운영위 심의.의결 입력2006.04.02 01:07 수정2006.04.02 0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운영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 가운데 2천7백78억원 규모의 재해대책 예비비를 심의·의결하고 예결위에 넘겼다. 이날 회의에서 여당은 태풍 등에 의한 재해가 예상되는 만큼 재해대책비 편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으며 야당은 이에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재해대책비가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내년 경제 정책 방향, 민생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정부가 민생회복을 내년도 경제 정책 방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공부문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기로 했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례 ... 2 박용진 "'화이트칼라 이그잼션' 포함한 반도체특별법 처리해야"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화이트 이그잼션(고액 연봉자 근로시간 규제 예외 적용)'을 포함해 반도체특별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26일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SNS에 "노동자의 건강권과 반도체... 3 [속보] 정부, '北 IT외화벌이' 15명·기관 1곳 독자제재 [속보] 정부, '北 IT외화벌이' 15명·기관 1곳 독자제재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