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오뚜기, 해산물.야채 맛 어우러진 짬뽕 입력2006.04.02 01:10 수정2006.04.02 0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뚜기는 신제품 '북경반점 짬뽕'을 출시했다. 주로 해물 재료로 만들어진 기존 짬뽕라면과 달리 조개류와 오징어를 섞은 해산물에 볶은 양배추 양파 등 야채를 듬뿍 넣어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 라면 한 개당 1백66㎖의 칼슘을 첨가해 학생들의 영양식으로도 적당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 가격은 개당 5백50원. (02)528-196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홈플러스, 6월 3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예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한국 소주 '초대박'…미국·중국·일본서 난리 난 비결 한국의 소주류 수출이 연간 2억 달러를 처음 달성했다.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과일소주를 포함한 소주류 수출은 전년보다 3.9% 늘어난 2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역대 최대치다.... 3 고개 숙인 홈플러스 "상거래채권 3400억원 지급…현금잔액 1600억원" 홈플러스가 최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신청에 따른 논란과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전날까지 상거래채권 중 3400억원 상환이 완료됐다고도 밝혔다.조주연 홈플러스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