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오뚜기, 해산물.야채 맛 어우러진 짬뽕 입력2006.04.02 01:10 수정2006.04.02 0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뚜기는 신제품 '북경반점 짬뽕'을 출시했다. 주로 해물 재료로 만들어진 기존 짬뽕라면과 달리 조개류와 오징어를 섞은 해산물에 볶은 양배추 양파 등 야채를 듬뿍 넣어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 라면 한 개당 1백66㎖의 칼슘을 첨가해 학생들의 영양식으로도 적당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 가격은 개당 5백50원. (02)528-196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 "여기가 한국이야? 베트남이야?" 베트남 등 동남아를 가면 아이스크림 판매대에서 한국 아이스크림을 볼 수 있을 때가 많다. 붕어싸만코나 메로나 등은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아이스크림으로 자리매김했다. K-아이스... 2 "대당 2300만원, 테슬라 반값"…중국발 '2차 충격' 온다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 “중국발 충격, 딥시크는 시작일 뿐이다”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인공지능(AI)은 전세계 IT 업계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80억원에 불과한 개발 비용으로 미국 대표 생성형AI ‘챗GP... 3 "보조배터리 어쩌나…" 에어부산 화재로 조명된 기내 보관 방법 [차은지의 에어톡] 지난달 28일 밤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가 원인으로 휴대용 보조 배터리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내 반입 물품에 대한 규정 강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미 연방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