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는 10월말까지 본계약을 체결하고 11월말까지 출자대금을 납입하기로 했다고 23일 금감위는 밝혔다. 이우철 감독정책2국장은 "현투정상화로 국내 자본시장과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