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과 현투운용의 대표이사는 AIG측에서, 감사위원회의 상근감사는 정부측에서 지명키로 했다고 23일 금감위가 밝혔다. 이사진은 AIG 55%, 정부 45%의 지분비율에 따라 선임하여 구성키로 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