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티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백충식씨 등 10명에 부여된 16만5천86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이들이 퇴사함에 따라 취소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된 인원은 6명에 5만4천204주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