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알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브랜스테크놀로지와의 소규모 합병계약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합병예정일은 오는 9월30일이며 채권자 이의신청기간은 오는 25일부터 9월24일까지이다. 양사 합병에 대한 반대 의사표시 기간(8월9-22일)증 반대 의사표시 주주수는 812명,16만1천655주로 총발행주식의 7.36%였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