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1:13
수정2006.04.02 01:15
현주컴퓨터는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및 공급업에 진출키 위해 이를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현주컴퓨터는 오는 9월24일 주주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한편 현주컴퓨터는 경기침체에 따른 수익성이 감소로 2000 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67.2% 줄어든 9억6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12억9천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64% 감소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