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남영유리산업에 3억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며 담보물은 정기적금이다.담보기간은 내년 8월24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