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주)은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8월24일까지 1년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전 자기주식수는 1만7천266주(0.7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