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이나 비흡연자 앞에서는 "담배를 피워도 괜찮겠습니까"라고 양해를 구하는게 필요하다. 그리고 재떨이가 없는 응접실에서는 흡연을 삼가는게 좋다. 상대가 식사를 끝내지 않았을 때와 상사가 업무를 설명할 때에는 금연이 예의다. 흡연때는 담배연기가 남에게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담뱃재는 반드시 재떨이에 턴다. 담배는 사양해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