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곤 투자자문 부회장에 윤희육씨 입력2006.04.02 01:21 수정2006.04.02 0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희육(53) 전 교보투신운용 사장이 패러곤투자자문 부회장에 취임했다. 패러곤투자자문은 27일 윤희육 전 교보투신운용 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패러곤투자자문은 지난 99년 11월 영국의 올본파트너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투자자문 업무를 시작한 뒤 올 7월 자본금 30억원의 일임투자 자문회사로 등록한 회사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전환…금융주 강세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힙입어 강보합세로 전환됐다. 반도체주는 약세지만,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27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8포인트(0.11%) 오른 2523.04에... 2 "HBM 좋지만…" 증권가 'SK하이닉스 목표가' 낮추는 이유 [종목+] 증권가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경쟁 우위에도 불구하고 내년 전통적인 메모리 가격 하락 압력이 거세 이익 눈높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27일 오전 10시30분 현... 3 [마켓칼럼] "트럼프 2기 행정부 온다…2025년 미국채 금리는 상고하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민지희 미래에셋증권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