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방송 전송사업 수주 입력2006.04.02 01:25 수정2006.04.02 0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텔은 온미디어의 OCN액션과 MTV,CNN,기독교위성방송,영화 채널인 BCN,MCN 등 6개 채널의 전송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과 파워콤이 양분하고 있는 케이블TV 전송 시장에서 세 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게 됐다. 유니텔은 관계자는 "올해 상당수 신규 PP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돼 케이블TV 전송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표에 서정욱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최근 주주총회·이사회를 열고 서정욱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서 신임 대표는 1977년생으로 2002년부터 한미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구바이오제약을 거치며 영업 기획 및 관리, ... 2 이제 로봇과 소통하는 시대…젠슨 황도 주목한 '로봇의 세계' [뉴스 한줌] 아침을 깨워주는 로봇부터마치 사람처럼 행동하는 로봇까지CES 2025에서 찾은 우리의 일상에 가깝게 들어온 로봇들을 만나본다. Unitree G1 / Humanoid agent AI avatarBeatbot... 3 블루오리진 '뉴글렌' 발사 최종 연기…"발사체 하위 시스템 문제" 미국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대형 재사용 발사체 '뉴글렌'의 발사를 최종 연기했다.블루오리진은 13일(미 동부시간) 뉴글렌의 발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뉴글렌은 당초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