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넷츠고, PC통신대회 우승 입력2006.04.02 01:25 수정2006.04.02 01: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넷츠고가 27일 태영CC에서 열린 제2회 휠라배 4대 PC통신골프대회 최종결선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하이텔의 김완종씨가 74타를 쳐 남자부 1위에 올랐으며 천리안의 이강례씨는 81타로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A 산불 탓에…박세리 이름 건 LPGA 대회 취소 2 박세리 이름 건 LPGA 투어 대회, 두달 전 돌연 취소 3 임성재, 벌써 두번째 '톱5'…"이 코스와 잘 맞아, 2주뒤 기대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