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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뉴욕 하락 따라 66대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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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이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하락충격으로 나스닥 1,900선이 다시 무너지자 1포인트 이상 급락하면서 66대로 내려앉았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컨퍼런스보드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과 달리 하락하면서 미국 경제를 지탱해온 소비부문 마저 흔들리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졌다. 29일 코스닥지수가 오전 9시 25분 현재 66.38로 전날보다 1.06포인트, 1.57% 내렸다. 제조, 벤처, 기타를 중심으로 전업종이 내리며 하락종목이 470여개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이 대부분 2~3% 내리며 지수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동특만이 강세다. 전날 등록한 에스피컴텍과 신한SIT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시큐어소프트는 차익매물이 급증하며 열흘 상한가 행진을 멈추었으나 8% 가량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10억원 안팎의 동반 매수우위이며 외국인은 소폭 순매도하며 관망세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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