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29일 조회공시를 통해 "중국의 화장품 회사인 윤생당사와 합작해 동성제약의 기술과 브랜드를 사용해 염모제를 생산하는 계약을 협의중이며 상표권등록을 했으나 세부사항의 협의를 위해 계약이 9월중으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