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라인의 매매거래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사흘간 정지된다. 코스닥위원회는 29일 한국디지탈라인의 퇴출 여부를 오는 10월 20일 재심의키로 하고 투자자보호를 위해 이같이 매매거래 정지조치를 취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