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부터 열리는 제36회 서울국제기능 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현수막 제막식이 29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열렸다.


고건 서울시장, 김종필 고문단 의장, 구천서 조직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제막을 축하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