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은 30일 "양방향 페이저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의 모 페이저사업자와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나 최근 수출단가에 대한 견해차이로 협상이 결렬됐다"고 조회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