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철 "내수가격 유지"..수익악화 우려줄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항제철은 철강제품의 수출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내수가격을 인하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포철의 내수가격인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감도 상당부분 가실 전망이다. 포항제철은 지난 29일 오후 증권사 애널리스트들과 가진 모임에서 최근 철강재의 수출가격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가격을 인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열연코일의 국내가격은 ?당 2백25달러인데 비해 일본의 수입가격은 2백달러로 포철의 가격이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포철이 국내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선 내수가격을 인하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됐었다. 그러나 포철이 이번에 내수가격을 인하하지 않겠다고 천명함에 따라 내수가격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감도 상당부분 가실 것으로 보인다. 포철이 이처럼 내수가격을 유지키로 방침을 정한 것은 수출가격약세에도 불구하고 최근 해외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영향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6만전자' 찍었는데…삼성전자 임원들 웃지 못하는 이유

      삼성전자 주가가 16만원을 돌파하면서 성과급으로 자사주를 받은 임원들도 비상이 걸렸다. 최악의 경우 손에 쥐는 보상보다 세금 부담이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1일 뉴스1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초 임원들에게 ...

    2. 2

      개미들 몰리더니 '103조' 기록 터졌다…"코스피 고평가 아냐" [주간전망]

      코스피가 5000선에 안착했다. 이번주(2~6일)도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증권가에서는 투자자 예탁금이 100조원을 돌파했고, 실적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어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1일 금...

    3. 3

      '연봉 420만원' 받던 연구원의 반전…'80억 주식부자' 올랐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9년 6개월 차 ‘전투개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