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담보물건에 대한 평가조사수수료를 다음달부터 대폭 인하한다. 한국감정원은 30일 현재 건당 7만원인 수수료를 9월부터 5만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