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30일 에코코리아와 위넷 등 2개 업체가 제3시장 신규 지정신청을 해와 승인심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감사의견 등과 관련된 특별한 하자만 없으면 내주부터 거래가 이뤄지게 된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